시간이 지날수록 역외보험이라고 불리는 해외달러보험을 가입하고 추천을 드리기를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자산이 달러로 구성이 되는 것도 좋고, 역외보험의 상품성도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우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2022년 4월 초에 가입한 해외달러보험인 역외보험에 대한 4년차 말에 대한 상황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2024년 4월에 저는 목돈으로 한 번에 30,000달러를 송금하고 해당 역외보험 상품을 가입을 했습니다.
제가 가입한 이 역외보험도 일반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입하는 해외달러보험처럼 '배당'을 주는 상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배당을 준다고 말하는 것이 매우 잘못된 표현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이렇게 강조를 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기에 일단 그렇게 적어보긴 합니다. 다만 이런 잘못된 설명 등이 참 아쉽긴 합니다.
어찌 되었든 해당 역외보험은 고객의 보험료를 모아서 보험회사가 별도로 운영한 자산 수익을 일정 비율로 나눠 갖게 되는 형태의 상품입니다. 다만 향후 어떤 수익이 날지를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보험회사는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예시표를 만들어 제안을 하고, 그것이 마음에 들면 고객들은 가입을 하면 됩니다.

4년 전에 해당 역외보험을 가입할 때에 위와 같은 예시표를 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내용이 좋아서 해당 상품을 가입한 것입니다.
위의 예시표를 보면 4년 후에 23,847달러의 해지환급금이 생긴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 132달러는 무조건 생기는 것이고 나머지 4,859달러는 운용 결과에 따라 더 받을지도 모르고, 덜 받을지도 모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해당 역외보험을 판매하는 국가에서는 여러 정책적인 보완책을 통해서 위의 숫자가 잘 지켜지도록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년 말이 되는 해에 받은 연도 보고서를 아래와 같이 받아 보았습니다.

2026년 4월 11일 기준으로 만들어진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해외달러보험인 역외보험의 해지환급금은 23,847달러로 제가 가입 당시 받아본 숫자와 같습니다.
사실상 이런 역외보험의 경우에는 아무리 보험사가 수익을 냈더라도 처음 가입 때 받아본 예시표 이상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입 당시 받아본 예시표의 80% 정도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입을 했습니다.
다만 제가 가입한 10년이 넘은 상품들의 경우에는 제가 받아본 예시표 이상의 해지환급금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그런 오래된 상품 이야기는 나중에 또 올리겠습니다.

제가 가입 당시 환율이 대충 1달러당 1,217원 정도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30,000달러를 송금한 저는 한국 돈으로 36,510,00원을 송금 한 것입니다. 그리고 4년 차 말 해지환급금이 미국 달러로 23,847달러인데, 오늘 환율인 1,484달러를 적용하면 35,388,948원입니다.
그러니 원화로 따지면 거의 원금이 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달러 기준으로도 환급률이 올라가고, 환율도 앞으로 계속 올라간다면 10년 뒤만 하더라도 제가 굉장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줄 것 같습니다.

가입 당시 예시표를 좀 더 보자면 가입 후 25년 차에는 원금의 약 4배인 117,187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제 나이 66세 정도가 되었을 때에는 3배가 조금 넘는 95,999달러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만약 제가 이 돈을 안 쓰고 제 나이 86세 정도에 저희 아이에게 준다면 10배 이상인 369,368달러를 줄 수 있습니다. 큰 아이와 제가 약 38년 정도의 나이 차이를 보이니, 아이가 대충 48세 정도가 되는, 지금의 제 나이가 되는 때에 제가 아이에게 거의 40만 달러를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긍정 회로를 돌려서 만약 환율이 1달러당 2,200원 정도가 당시에 된다면, 아이는 한화로는 약 8.5억 정도를 받게 됩니다. 제가 약 3,500만 원을 넣어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시간을 보낸 것만으로 아이에게 8.5억을 줄 수 있다면 저는 그것으로 이 상품에 대해서 충분히 만족을 할 것 같습니다. ^^

저는 일단 미국 달러로 가입한 모든 역외보험의 경우에는 저의 노후를 위해서 가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주고 말고를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제 인생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서요. 아이들은 그냥 각자 알아서 자기 살 길을 찾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007 시리즈의 도입부에 나오는 그런 한적한 유럽의 시골 마을에서 몇 달씩 지내고 싶은 것이 제가 요즘 은퇴 후 하고 싶은 생활입니다.
그래서 그런 때를 대비해서 역외보험 상품은 특히 제가 잘 관리 및 유지를 해야 합니다. 이제 거의 50세가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서 앞으로 더 많이 가입을 할 생각입니다. 물론 50세 정도의 나이가 많은 고객들에게도 많이 추천을 할 생각입니다.
이런 역외보험과 달러상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연락을 주세요. 굉장히 다양한 과거 가입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궁금증을 많이 풀어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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