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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준다고 큰 일이 나나요? - 저출생 대책을 해야 하나? 오늘은 제가 최근 몇 개월간 재미 삼아서 생각하는 인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냥 저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니 재미로 읽어주세요.최근 몇 년간 세상에는 큰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AI를 통해서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것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예 없으면 안 되겠지만 1명의 팀장과 9명의 팀원이 있었다면, 이제는 1명의 팀장과 6~7명 정도의 팀원으로도 충분히 업무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향후 몇 년 뒤에 물리적인 AI인 로봇이 나온다면, 이제는 물리적으로 일하는 노동력의 필요성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베드를 옮기는 일이라든지, 운전을 한다든지, 창구에서 서류를 뽑아서 준다든지 등이 대표적인 노동 분야가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나라나 유럽은 노조의 힘이 강해서 변.. 2026. 9. 8.
시기와 질투 -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 -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세요. 조용한 호수에 누군가 작은 돌을 던져 물결이 일듯이, 조용히 잘 지내고 있는 저의 마음을 흔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스레드(Threads)를 하다 보면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글을 보면서 시기와 질투를 느끼고, 저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항상 풍만하던 자신감이 사라지며, 제 자신의 능력과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이 전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등이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배울 것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저보다 더 나아 보이는 사람의 방법 등이 궁금해서 보기 시작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사실 특별히 배울 것도 없고, 그 사람이 정.. 2026. 9. 7.
전쟁 중에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러시아 사람들. 저번 주 목요일에 베트남 나트랑으로 휴가를 갔다가 1시간 전에 다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7월 말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온 이후에 휴가를 단 한 번도 못 가고, 정말 새로운 곳에 정착하기 위해서 일인 다역을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년이 넘어서 오랜만에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휴가에 대한 내용은 저의 말레이시아 다른 블로그에 적어보겠습니다. 블로그 >> 아주 조금만 특이하게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를 포함해서 범동남아 지역에서 많이 보이는 국적자 중에 가장 의아한 경우가 바로 '러시아인'입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쿠알라룸푸르의 데사 파크시티라는 곳은 말레이시아에서 생활 물가가 매우 높은 수준의 지역입니다.(말레이시아에서 높다는 것이지 한국에 비해서 높다는 것이 .. 2026. 9. 4.
은퇴 후 삶을 위해 평소에 돈 이외에 준비해야 할 것들. 정말 머리가 터질 것 같은 두 달 정도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출장 때에는 급변하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 진짜 머리가 터질 것 같았고, 얼마 전 다녀온 휴가에서는 그걸 정리하느라 또 머리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 저는 2035년 12월 말을 또 다른 목표점으로 잡고 다시 한번 노후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노후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 중에서 '숫자'를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자산을 불려가는 학습과 체험을 꼭 해 둬야 합니다. 일을 할 때에는 급여, 수입 등의 여러 형태의 돈이 외부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그 돈으로 버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은퇴를 하면 가지고 있는 돈으로 생활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지고 있는 돈, 다시 말해서.. 2026. 9. 3.
세상에 묶이는 돈은 없습니다. - 닥치고 저축 및 투자하기. 많은 사람이 소비할 때보다 저축과 투자를 할 때 더 많이 고민을 합니다. 소비는 좀 쉽게 하는 편이고, 저축과 투자를 할 때에는 이것저것 재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결국 아무것도 못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벼룩시장에 가서 귀걸이, 목걸이를 2~5만 원 정도 사는데 고민을 하긴 하지만 아주 심사숙고를 하지는 않습니다. 맛집을 가서 이것저것 먹고, 남기기도 하지만 주문할 때 그렇게 고민하진 않습니다. 옷을 사고 입지도 않고 집에 방치할지언정 살 때에는 그렇게 고민하진 않습니다. 피규어를 살 때, 휴대전화 케이스를 살 때, 차를 살 때에도 또는 차에 옵션을 정할 때 고민을 많이 하긴 하지만 결국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민하다가 소비를 포기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매달 저축과 투.. 2026.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