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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달러보험] S&P 500 연동 홍콩 IUL 달러보험, 가입 3년 차 실제 연례보고서와 수익률 점검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자산관리를 하면서 매년 새삼스럽게 체감합니다. 3년 전 가입 서류를 작성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 상품도 세 번째 생일(계약 해당일)을 지나며 연간 보고서가 도착했습니다. 평소 제가 개인적으로도 큰 애정을 갖고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삼고 있는 자산이라, 10월 초가 되자마자 안내 메일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저는 이 해외역외보험을 2023년 9월 중순에 청약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역외달러보험은 청약 절차를 거쳐서 10월 1일 자로 정식 발효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해당 상품을 가입한 한국의 1호 계약자 입니다. ^^ 당시만 해도 홍콩 시장에서 S&P 500 지수와 연동되는 정통 인덱스 유니버셜 라이프(IUL) 구조는 매우 생소한 개념이었습니다. 출시 소식을 미.. 2026. 10. 16.
S&P 500의 미국 중간 선거에 대한 통계 활용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계절이 바뀌고 달력이 넘어갈 때마다 시장에는 늘 새로운 걱정과 이슈들이 쏟아져 나오곤 합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중간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있습니다. 중간 선거 이후에 이란과의 관계, 유가의 변화, 엄청난 관세에 대한 변화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S&P 500과 미국의 중간 선거에 대한 통계 이야기도 참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하는 이야기는 투자에 절대적인 근거로 사용되서는 안 됩니다. 다만 오늘 이야기가 흥미롭다면 이렇게 좋은 원달러 환율을 가지고 환헷지 없이 ISA, IRP, 연금저축계좌에서 S&P 500 관련된 국내 상장 ETF 투자를 바로 하셨으면 합니다. 특히 연말정산용으로 연말에 몰아서 돈을 넣는 분들은 차라리 지금 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 2026. 10. 13.
결국 자산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시간' 현장에서 자산 관리 상담을 시작한지도 벌써 2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화이자'라는 회사를 다녔던 것을 포함하면 저의 사회 생활은 이제 21년차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저 또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표본으로 남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준비하는 저의 마음가짐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뭔가 더 멋진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렀습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수많은 고객분들의 계좌와 자산 형성 과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제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은 제 자신의 통장과 투자 포트폴리오 입니다. 그 긴 시간 끝에 얻은 가장 명확한 결론 하나를 꼽으라면, 결국 자산이 얼마.. 2026. 10. 8.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 특판 상품 판매를 종료하며... 지난주에 올렸던 특판 상품의 판매가 완전히 종료되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회사가 목표로 한 8,000억 원을 일주일 만에 달성하며 마감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따로 집중적으로 연락드린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2022년 12월에 비슷하게 5년 만기 상품을 목돈으로 가입하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은 내년 12월에 가입 금액의 131% 정도를 과세로 수령하며 목돈을 찾게 됩니다. 이번에 판매된 상품은 비슷한 종류이면서도 장단점이 섞여 있어 모든 분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확인해 보니 2022년 12월 당시에 제가 판매한 5년 만기 상품은 총 97건이었습니다. 한 분이 여러 개를 가입하시거나 배우자 등의 명의로 가입하신 경우를 고려하면 실제 인원은 60~7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2026. 10. 6.
은퇴 후 해외에서 산다는 것은? feat. 해외살이 2년차 후기 제가 거주지를 한국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옮긴 지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2025년 7월 말에 이사를 했으니 이제 14개월 차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젊기 때문에 은퇴를 한 것은 아니고 몸만 다른 나라로 옮겨서 원래 하던 자산관리, 금융상품 제안 등에 대한 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국에 나와서 1년을 넘게 살아보는 입장에서, 은퇴 후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 것에 대한 좀 다른 상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 글을 적어봅니다. ^^ 처음에 신기하고, 즐겁고, 괴롭고, 실망스러웠던 점들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1년이 막 지난 시점이라서 건방지게 아는 척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은퇴'와 묶어서 저의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글이 절대로 은퇴 후 해외 거주를 추.. 202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