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7 무엇이 먼저인가? 집? 주식투자? 정말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집을 먼저 사야 하나요, 아니면 그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입니다. 특히 2025년 말부터 2026년 중반까지 코스피 지수가 비상식적으로 폭등할 때에는 이미 정답을 정해 놓은 상태로 저의 동의를 얻고 싶어서 그런 질문을 하신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사람들마다 성향이 다르니 당연히 자산관리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자산관리에 있어서도 나와 궁합이 맞는 자산이 따로 있다고 말씀을 드릴 정도로 저는 마음가짐과 본인의 수입 구조에 따라 답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질문이 사실 조금 잘못되긴 했습니다. 집을 먼저 사야 하나요, 아니면 주식으로 투자를 해서 자산을 늘려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서 집은 거주를 위한 것입니다. 평생 길바닥으로 쫓겨나지 않도록 만드는 집은.. 2026. 10. 28. 쌉T의 현실적인 노후 자금 계산 - 난 언제 어떻게 파산을 맞이할까? 저는 결정적일 때에는 너무 냉정하게 제 자산을 판단해서 스스로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많이 사회화가 돼서 이제는 남들에게는 그런 비수를 날리지는 않습니다. '노후'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당사자로서는 오랜만에 정신병에 걸릴 것처럼 괴롭기도 합니다. 어쩌면 새로운 환경에 놓이면서 인생의 또 다른 경험과 생각, 그리고 인생 철학을 만들어가는 제 자신의 성장 과정의 고통스러움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이 정리가 되면 또 다른 글로 남기고 싶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때가 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해외로 이주를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2026. 10. 22. [역외/달러보험] S&P 500 연동 홍콩 IUL 달러보험, 가입 3년 차 실제 연례보고서와 수익률 점검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자산관리를 하면서 매년 새삼스럽게 체감합니다. 3년 전 가입 서류를 작성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 상품도 세 번째 생일(계약 해당일)을 지나며 연간 보고서가 도착했습니다. 평소 제가 개인적으로도 큰 애정을 갖고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삼고 있는 자산이라, 10월 초가 되자마자 안내 메일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저는 이 해외역외보험을 2023년 9월 중순에 청약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역외달러보험은 청약 절차를 거쳐서 10월 1일 자로 정식 발효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해당 상품을 가입한 한국의 1호 계약자 입니다. ^^ 당시만 해도 홍콩 시장에서 S&P 500 지수와 연동되는 정통 인덱스 유니버셜 라이프(IUL) 구조는 매우 생소한 개념이었습니다. 출시 소식을 미.. 2026. 10. 16. S&P 500의 미국 중간 선거에 대한 통계 활용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계절이 바뀌고 달력이 넘어갈 때마다 시장에는 늘 새로운 걱정과 이슈들이 쏟아져 나오곤 합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중간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있습니다. 중간 선거 이후에 이란과의 관계, 유가의 변화, 엄청난 관세에 대한 변화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S&P 500과 미국의 중간 선거에 대한 통계 이야기도 참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하는 이야기는 투자에 절대적인 근거로 사용되서는 안 됩니다. 다만 오늘 이야기가 흥미롭다면 이렇게 좋은 원달러 환율을 가지고 환헷지 없이 ISA, IRP, 연금저축계좌에서 S&P 500 관련된 국내 상장 ETF 투자를 바로 하셨으면 합니다. 특히 연말정산용으로 연말에 몰아서 돈을 넣는 분들은 차라리 지금 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 2026. 10. 13. 결국 자산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시간' 현장에서 자산 관리 상담을 시작한지도 벌써 2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화이자'라는 회사를 다녔던 것을 포함하면 저의 사회 생활은 이제 21년차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저 또한 모든 분들에게 좋은 표본으로 남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준비하는 저의 마음가짐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뭔가 더 멋진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렀습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수많은 고객분들의 계좌와 자산 형성 과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론 제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은 제 자신의 통장과 투자 포트폴리오 입니다. 그 긴 시간 끝에 얻은 가장 명확한 결론 하나를 꼽으라면, 결국 자산이 얼마.. 2026. 10. 8. 이전 1 2 3 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