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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안정적인 역외보험 - 최하 0%까지만 적용!

by 저축유발자 2024. 2. 26.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제일 선호도가 높은 지수는 미국의 S&P 500이라는 지수일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가장 강하다는 미국의 상위 500개 기업들을 선정해서 만든 지수가 바로 S&P 500입니다. 그리고 시대에 변함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업들을 새로 편입을 하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기업들을 뺌으로 인해서 S&P 500은 항상 미국을 가장 대표하는 기업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S&P 500이라고 해도 갑작스럽게 오는 경제 위기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2000년대 초반의 닷컴버블, 2008년에 있었던 서브프라임 모지기에서 출발된 경제 위기, 2020년에 있었던 코로나 사태 등에는 어김없이 수 십 프로의 하락을 순식간에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위기에는 S&P 500에 투자하는 모든 투자자들의 자산도 똑같이 손실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는 그런 위기에는 자산을 처분하고 기다렸다고 저가 매수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분들 중에 실제로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을 정도로 전혀 현실적이지 못한 발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nbsp;최근&nbsp;10년간&nbsp;S&P&nbsp;500의&nbsp;연간&nbsp;수익률&nbsp;>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역외보험은 그런 의미에서 손실을 피해 갈 수 있는 최선의 상품이 아닐까 합니다.

​이 상품은 미국 달러로 투자를 하는 역외 보험 상품입니다. 그리고 이 역외 보험이 추종하는 지수는 S&P 500 지수입니다. 그런데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연 수익 기준으로 0%~8%만 적용이 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S&P 500이 연간 기준으로 10%가 올랐다고 하더라도 8%까지만 수익을 적용합니다. 연간 기준으로 S&P 500이 6%의 상승을 했다면 이 상품도 6%의 수익을 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손실이 나는 경우에는 0%를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금융 위기와 같은 사태가 와서 연간 기준으로 -30%의 손실이 난다고 해도 오늘 소개하는 역외 달러 보험에서는 손실이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냥 그 해에는 0%의 수익이 난 것으로만 처리가 됩니다.

​바로 이 점이 오늘 소개하는 역외 보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nbsp;Source&nbsp;:&nbsp;JP&nbsp;Morgan&nbsp;>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자산별로 연간 수익률을 비교한 그래프가 위에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참고하면 연평균 S&P 500의 연간 수익률은 7.5%입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의 연간 수익률을 그래프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nbsp;1990년부터&nbsp;2024년&nbsp;1월까지의&nbsp;S&P&nbsp;500의&nbsp;연간&nbsp;수익률&nbsp;그래프&nbsp;>



우리나라에도 S&P 500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펀드를 해도 되고, ETF에 투자를 해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상품은 S&P 500이 하락을 하면 손실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과감하게 하고 싶은 분들도 결국은 투자를 쉽게 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소개하는 역외 보험을 가입을 해서 같이 이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연금펀드, 퇴직연금, IRP 또는 ISA 계좌를 이용해서 펀드나 ETF를 투자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S&P 500이 수익이 나면 그걸 최대한 누리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하락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운이 없다면 투자를 하자마자 올 수도 있고 아니면 자산을 불렸다 싶을 때 -30%의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락의 시기가 왔을 때 오늘 소개하는 역외 보험에서는 손실이 나지 않기 때문에 하락한 S&P 500에 저가로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이때 만약 불안한 글로벌 경제 상황 때문에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면,  해당 역외 보험의 자산을 원화로 불렸을 때 큰 환차익까지 누리면서 더 좋은 투자 기회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매년 10,000달러씩 5년을 납입하겠다고 해당 역외보험을 가입한 경우에 대한 예시표입니다.

​처음에 보여드린 사진을 보면 2001년부터 2020년까지 S&P 500은 매년 7.9%의 연수익이 났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매년 비슷하게 8%의 수익이 나면 15년째에 거의 2배의 수익이 나고, 30년째에는 5배 정도로 해지환급금이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보수적으로 매년 5.5%의 수익이 난다고 가정을 하면 20년 뒤에 170% 정도의 수익이 나고, 30년 뒤에는 약 2.7배 정도의 수익이 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2024년 2월인 오늘 기준으로 해당 상품은 프로모우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5년 치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한 번에 일시납으로 납입을 하면 보험료를 할인을 해 줍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약 42,460달러만 내면 됩니다. 따라서 한 번에 납입을 마치게 되면 계약은 50,000달러를 총 납입을 하는 역외보험으로 계약을 했지만 실제로는 약 7,540만 달러를 그냥 현금으로 보너스를 받게 되는 것처럼 돈을 적게 내면 됩니다.

​따라서 한 번에 납입을 마친 분의 경우에는 매년 8%의 수익이 나는 경우에는 15년 만에 거의 2배로 자산을 불릴 수 있고, 20년째에는 3배로 불릴 수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S&P 500이 매년 5.5%의 수익이 났다고 가정을 한 경우에는 20년째에 2배 이상이 되며, 30년째에는 3배 이상이 됩니다.



이 밖에도 자녀를 두신 부모라면 해당 보험의 피보험자를 자녀로 변경을 하거나 계약자까지도 자녀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 제일 안전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달러 자산을 자녀에게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피보험자를 자녀로 변경한다는 것은 부모가 사망을 하더라도 해당 보험을 영속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해당 계약을 2개 이상으로 쪼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2명 이상의 자녀에게 나눠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배우자와 자녀 등으로 3개, 4개 등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 많은 것을 글에 담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될 때에 좀 더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품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상품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설명을 듣고 싶거나 가입 등을 고려하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상담 신청을 주시면 됩니다. (네이버톡으로 바로 문의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