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을 불리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제일 선호도가 높은 지수는 미국의 S&P 500이라는 지수일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가장 강하다는 미국의 상위 500개 기업들을 선정해서 만든 지수가 바로 S&P 500입니다. 그리고 시대에 변함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업들을 새로 편입을 하고,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기업들을 뺌으로 인해서 S&P 500은 항상 미국을 가장 대표하는 기업들로만 구성이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S&P 500이라고 해도 갑작스럽게 오는 경제 위기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2000년대 초반의 닷컴버블, 2008년에 있었던 서브프라임 모지기에서 출발된 경제 위기, 2020년에 있었던 코로나 사태 등에는 어김없이 수 십 프로의 하락을 순식간에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위기에는 S&P 500에 투자하는 모든 투자자들의 자산도 똑같이 손실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는 그런 위기에는 자산을 처분하고 기다렸다고 저가 매수를 할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분들 중에 실제로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은 거의 없을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을 정도로 전혀 현실적이지 못한 발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역외보험은 그런 의미에서 손실을 피해 갈 수 있는 최선의 상품이 아닐까 합니다.
이 상품은 미국 달러로 투자를 하는 역외 보험 상품입니다. 그리고 이 역외 보험이 추종하는 지수는 S&P 500 지수입니다. 그런데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연 수익 기준으로 0%~8%만 적용이 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S&P 500이 연간 기준으로 10%가 올랐다고 하더라도 8%까지만 수익을 적용합니다. 연간 기준으로 S&P 500이 6%의 상승을 했다면 이 상품도 6%의 수익을 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손실이 나는 경우에는 0%를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금융 위기와 같은 사태가 와서 연간 기준으로 -30%의 손실이 난다고 해도 오늘 소개하는 역외 달러 보험에서는 손실이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냥 그 해에는 0%의 수익이 난 것으로만 처리가 됩니다.
바로 이 점이 오늘 소개하는 역외 보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자산별로 연간 수익률을 비교한 그래프가 위에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참고하면 연평균 S&P 500의 연간 수익률은 7.5%입니다.
1990년부터 지금까지의 연간 수익률을 그래프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S&P 500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펀드를 해도 되고, ETF에 투자를 해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상품은 S&P 500이 하락을 하면 손실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과감하게 하고 싶은 분들도 결국은 투자를 쉽게 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소개하는 역외 보험을 가입을 해서 같이 이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서는 연금펀드, 퇴직연금, IRP 또는 ISA 계좌를 이용해서 펀드나 ETF를 투자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S&P 500이 수익이 나면 그걸 최대한 누리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하락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운이 없다면 투자를 하자마자 올 수도 있고 아니면 자산을 불렸다 싶을 때 -30%의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락의 시기가 왔을 때 오늘 소개하는 역외 보험에서는 손실이 나지 않기 때문에 하락한 S&P 500에 저가로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이때 만약 불안한 글로벌 경제 상황 때문에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면, 해당 역외 보험의 자산을 원화로 불렸을 때 큰 환차익까지 누리면서 더 좋은 투자 기회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매년 10,000달러씩 5년을 납입하겠다고 해당 역외보험을 가입한 경우에 대한 예시표입니다.
처음에 보여드린 사진을 보면 2001년부터 2020년까지 S&P 500은 매년 7.9%의 연수익이 났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매년 비슷하게 8%의 수익이 나면 15년째에 거의 2배의 수익이 나고, 30년째에는 5배 정도로 해지환급금이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보수적으로 매년 5.5%의 수익이 난다고 가정을 하면 20년 뒤에 170% 정도의 수익이 나고, 30년 뒤에는 약 2.7배 정도의 수익이 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2024년 2월인 오늘 기준으로 해당 상품은 프로모우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5년 치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한 번에 일시납으로 납입을 하면 보험료를 할인을 해 줍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약 42,460달러만 내면 됩니다. 따라서 한 번에 납입을 마치게 되면 계약은 50,000달러를 총 납입을 하는 역외보험으로 계약을 했지만 실제로는 약 7,540만 달러를 그냥 현금으로 보너스를 받게 되는 것처럼 돈을 적게 내면 됩니다.
따라서 한 번에 납입을 마친 분의 경우에는 매년 8%의 수익이 나는 경우에는 15년 만에 거의 2배로 자산을 불릴 수 있고, 20년째에는 3배로 불릴 수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S&P 500이 매년 5.5%의 수익이 났다고 가정을 한 경우에는 20년째에 2배 이상이 되며, 30년째에는 3배 이상이 됩니다.
이 밖에도 자녀를 두신 부모라면 해당 보험의 피보험자를 자녀로 변경을 하거나 계약자까지도 자녀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 제일 안전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달러 자산을 자녀에게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피보험자를 자녀로 변경한다는 것은 부모가 사망을 하더라도 해당 보험을 영속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해당 계약을 2개 이상으로 쪼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2명 이상의 자녀에게 나눠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배우자와 자녀 등으로 3개, 4개 등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 많은 것을 글에 담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될 때에 좀 더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품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상품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설명을 듣고 싶거나 가입 등을 고려하는 분들은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상담 신청을 주시면 됩니다. (네이버톡으로 바로 문의하셔도 됩니다.)